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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무법인 굿플랜, 부산 분사무소 개소와 함께 채상률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

입력 : 
2021-08-11 1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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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굿플랜이 부산 분사무소 개소와 함께 채상률 변호사를 부산 분사무소의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채상률 변호사는 부산 사직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조선사 수주 관련 법률자문 및 공사대금소송(승소), 건설사Y 자문 및 공사대금청구소송(승소), 시행사T 법률자문 업무 등 다양한 방면으로 국내 유수 기업을 자문하였다.

사진설명
사진설명 : 법무법인 굿플랜 부산 분사무소 대표변호사 채상률
특히 채변호사는 서울 및 부산에서 이루어진 수십 건의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성공리에 이끌어 낸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전문 변호사이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의 경우, 사업 전 단계 및 추진 과정에서 다수의 이해관계자들을 조율하고 법률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되므로 변호사의 역량이 중요하다. 채상률 변호사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업계에서는 손꼽히는 변호사다. 한편, 법무법인 굿플랜은 목동 5단지 재건축 추진위,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종로 내자동 재개발 조합 등 서울의 굵직한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다. 또한 관계사인 굿플랜 프라이빗에쿼티를 통해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M&A 등의 영역까지 업무를 확장하는 등 부동산 금융을 포함한 부동산 관련 제반 업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법무법인 굿플랜은 채상률 변호사의 합류로 기존 도시정비사업 및 부동산 관련 업무에 부동산 금융 관련 업무까지 그 영역을 넓히며 부동산 전반에 관하여 세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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