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의 원고였으며, 상간녀는 의뢰인의 배우자를 몇 번 만나기만 했을 뿐 함께 모텔을 가는 등의 부정행위를 저지른 바가 없다고 주장하였으며, 제출한 블랙박스 영상에 등장한 인물도 본인이 아니라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굿플랜은 상간녀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하였으며,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반박을 하였습니다. 먼저 배우자와 상간녀는 수차례 모텔을 드나들며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이 명백히 맞다고 하였으며,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모텔에 함께 들어간 여성이 확실히 피고가 맞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법원은 결국 굿플랜과 의뢰인의 손을 들어주었으며, 상간녀였던 피고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의뢰인은 이혼 소송도 굿플랜과 함께 진행하시어 원하는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위자료 1,500만 원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