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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범죄 혐의를 받아 처벌 위기에 놓이셨나요?










스토킹범죄 혐의를 받아

처벌 위기에 놓이셨나요?


최근 들어 많이 발생하는 사건들 중에 하나가 바로 스토킹범죄입니다. 실제 발생한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전 여자친구에게 7시간 동안 36차례 전화를 걸면서 스토킹 행위를 한 40대 남자가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1년 정도 사귀고 헤어진 30대 전 여자친구에게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36차례 전화를 걸었고, 집으로 찾아가 초인종을 여러 번 눌렀으며 심지어 직장에도 찾아갔다고 합니다.

이러한 스토킹 행위를 한 남자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였으며,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스토킹범죄에 대한 처벌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았지만, 현재는 스토킹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만들어 강력한 처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경우가 본 범죄의 해당하는지,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토킹범죄의 정의와 처벌 수위


스토킹범죄는 스토킹 행위를 반복적 또는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말하며, 일시적인 행위로는 처벌되지 않습니다. 본 범죄는 총 5가지의 행위를 스토킹으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접근하여 따라다니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

2. 주거지, 학교, 일상적인 생활 장소, 직장 등 이 주변에서 기다리거나 지켜보는 행위

3. 우편, 팩스, 전화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물건, 글, 영상, 음향 등을 도달하게 하는 행위

4. 직접 또는 제3자를 통해 물건, 글, 영상, 음향 등을 도달하게 하거나 주는 행위

5. 주거 등 그 부분에 놓여있는 물건 등을 훼손하는 행위

이러한 행위에 해당하여 스토킹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되며, 만약 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 등을 휴대하거나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해를 가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가중처벌됩니다.


스토킹범죄를 신고하게 되면?

스토킹범죄를 신고하게 되면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먼저 경찰 신고를 하면 해당 경찰이 스토킹 행위를 제지, 처벌을 경고하며, 스토킹 범죄자와 피해자를 분리시키고 수사를 진행합니다.​ 그 이후에 피해자를 긴급 응급조치하고, 잠정조치를 안내하며 스토킹 피해 상담소 또는 보호시설로 피해자를 인도합니다.

이러한 절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스토킹범죄가 이루어진다면 피해자는 큰 두려움과 함께 피해를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사법경찰관이 피해자의 100m 이내 접근 금지 명령과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 금지의 긴급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재발될 수 있는 경우라면 법원의 결정으로 서면경고,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피해자 주변 100m 이내 접근금지 또는 경찰서 유치장, 구치소의 유치에 해당하는 잠정조치가 가능합니다.


스토킹범죄

중범죄로 보는 추세이기에


스토킹범죄는 재발 우려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피해자 주거지의 100m 이내 접근금지 및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유치장 또는 구치소에 보내는 잠정조치를 실행하지만 검사가 불기소처분이나 불송치결정을 하게 된다면 이는 즉시 효력을 모두 잃게 됩니다.

또한 피해자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가 규정되어 있지 않았고, 가해자와 분리시키는 것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였습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적극적으로 피해자의 안전을 보호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의 보완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를 강화하기로 하였고, 경찰청과 협력해 피해자의 긴급주거지원 등 안전보호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시범사업은 임대주택을 활용해 개별 거주 방식으로 주거 시설을 지원하고, 가해자의 침입 가능성에 대비해 보안장치설치 등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경찰청은 스토킹 피해자에게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주거 지원 시설 내 비상벨을 이용해 신고하면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등 안전조치를 적극 실시한다고 하였으며, 112와 여성긴급전화를 연계해 신고 초기부터 피해자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렇듯 스토킹범죄에 대한 인식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어 만약 가해자가 되어 처벌을 받는다면 그 처벌의 수위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셔야 합니다!


스토킹범죄는 재범률도 높고, 정보통신망이 더 발달하면서 피해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기에, 이처럼 국가에서 제도를 보완하면서 피해자를 더욱 보호하려고 하는 점은 굉장히 좋은 방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토킹범죄는 신체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도 굉장히 큽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이러한 피해를 입고 있다면 사건 초기부터 형사전문변호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최대한 빨리 벗어나셔야 합니다.

또한, 반대로 자신이 가해자로 스토킹 사건에 연루가 되었다면 즉시 상황에 맞는 대응책을 모색하여 대처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처벌의 수위가 점점 더 강화되고 있기에 이 역시도 사건 초기부터 대응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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