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도망 도주치상 도주치사 사고후미조치 형량 감경을 위해 변호인과 미리 대면하는 것은 필수!




사고를 내고 시청에서 잠든 A씨
음주운전 자체만으로도 악질적인 범죄이나, 이를 벌이고 어떠한 수습도 하지 않은 채로 현장을 이탈하는 자들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도 의정부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차량을 방치한 채로 도주한 30대 남성 A 씨가 시청 화장실에서 잠을 자다 경찰에 의해 발각되었습니다.
사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A 씨는 지난 26일 오전 6시 40분에 의정부시 의정부 소방서 흥선 119 안전센터 앞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연석을 들이받고, 이를 목격한 소방관들이 도로 한복판에서 멈춰있던 차 안에서 잠을 자던 A 씨를 깨우려 했으나, 그는 차량을 두고 인근에 있는 의정부시청으로 도주하였습니다.
하지만, 2시간 후인 오전 8시 50분에 의정부시청 본관 1층 화장실에서 잠을 자던 중 시청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의해서 검거가 되었는데요. 검거 당시 A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되었죠.
무거운 처벌이 내려지게 되니
일반적으로 음주를 한 뒤에 음주 단속에 적발이 되거나 신고되었을 때에는 현행범으로 취급됩니다. 그러나 적발 당시에서 곧바로 체포가 되진 않고 귀가를 하게 한 뒤에 나중에 조사를 받도록 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거나, 음주 단속을 피하고 음주운전도망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된다면 도주 우려가 염려되어 체포가 이루어질 수 있는데요. 이 외에도 추후 구속 수사를 당하게 될 수 있으니 일단 적발이 되었을 시에는 음주운전도망은 절대 하시면 안 되고, 경찰의 요구에 협조적인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만약 사고를 내고 음주운전도망을 가게 될 경우에는 사고 후 미조치 혐의가 적용이 되어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지거나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인피사고가 일어났다고 한다면 상황은 더욱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가령 타인에게 상해를 입혔는데도 구호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주를 하였다면 1년 이상의 유기징역형 혹은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되는데요. 더 나아가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게 된다면 5년 이상의 징역 혹은 무기징역까지 나오게 될 수 있습니다.
변호인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음주운전도망 사안이 증대된 경우라면 상황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수를 하는 것이 형의 감경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혐의를 가감 없이 인정하고 뉘우치는 자세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수라는 것도 아무런 준비가 없이 하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드리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어떠한 흐름대로 진술을 할지 미리 변호인과 준비해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무거운 분위기에 자신도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웬만하면 변호인의 도움을 받고 임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주운전도망, 굿플랜은 이렇게 했습니다.
다음은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고 음주운전도망을 친 의뢰인에게 실형이 내려지지 않도록 조력한 굿플랜의 경험입니다.
도주하다가 체포된 의뢰인은 경찰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고, 이내 곧 의뢰인은 정식기소가 되어 형사재판이 진행되었습니다. 검찰 송치된 이후에서야 사건의 심각성을 느낀 의뢰인은 굿플랜의 형사전문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굿플랜은 의뢰인에게 실형이 내려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였습니다.
그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굿플랜의 끊임없는 노력을 참작한 재판부는 의뢰인에 대해서 징역 1년 4 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해 주었고, 이에 따라서 의뢰인은 가까스로 실형의 위기에서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