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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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성추행 직원 상사 팀장 강제추행 성범죄 업무상 지위와 영향력 이용한 중대 범죄이므로









업무상 위력을 이용하여


이번 연도 6월 말 경 보도된 사건입니다. 자신이 다니는 회사 여직원한테 스트레칭 자세를 알려주겠다며, 지속해서 신체 부위를 만지며 회사성추행을 한 회사 대표 60대 A 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해당 범죄로 피해를 입은 피해 여직원 B 씨는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었습니다. 


광주 북구에 소재하는 제조업체 대표이사인 A 씨는 2022년 9월 경 같은 회사에 다니는 30대 여성 여직원 B 씨가 허리가 아프다고 하니, '스트레칭 자세를 알려주겠다.' 며 여직원에게 성추행을 행하였습니다. 


그는 '허리에 좋은 스트레칭 자세를 알려주겠다.'며 이야기하고, 여직원을 눕게 한 뒤 신체 곳곳에 손을 대었습니다. 해당 사건의 부장판사는 A 씨에 대해서 대표이사로서 직장 내 지위와 영향력을 이용하여 부하직원을 회사성추행했다는 것에 대해 죄질을 매우 불량하게 보아, 결국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




어떠한 형벌이 적용되나요?


회사성추행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죄목 중 하나에 얽힌다고 하였습니다. 바로 형법상 강제추행죄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의 관한 법률에 있는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및 추행이 있습니다. 


형법의 강제추행죄는 폭행이나 협박을 성립 요건으로 두지만,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및 추행은 이를 요건으로 가지고 있지 않은데요. 


이에 따라서 일반적인 강제추행죄에 비해서 죄의 성립 범주가 매우 넓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피해자에게 반드시 불법적인 유형력을 가하지 않더라도 그 지위를 휘둘렀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드러난 경우, 회사성추행 죄목이 인정됩니다. 


이때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선고됩니다. 이 외에도 혐의가 인정된다면 내려지는 보안처분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보안처분의 종류에는 전자발찌 착용을 하거나 해외 입국과정에도 여러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성추행, 성립 범주가 넓으므로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회사성추행은 그 범주가 상당히 넓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회사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오해의 사건 발생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이에 대해서 이해관계자나 목격자가 있으면 이들의 증언을 최대한 모아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진술의 일관성을 유지하여야 하므로, 오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에 대해서 면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피해자의 신고가 이루어지고, 경찰 조사 단계로 넘어가게 될 때는 아직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니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경찰 조사 단계 전 무혐의를 입증한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해 두시고 답변 역시도 미리 준비하여야 합니다. 


진술이 수시로 바뀌게 된다고 한다면, 아무리 오해라고 하여도 책임을 떠안을 수 있다는 것을 유의하셔서 회사성추행 사안 등을 많이 해결해 본 법률 조력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성범죄 누명, 굿플랜과 무죄를 증명


아래는 회사성추행은 아니지만, 강제추행죄의 누명을 쓴 의뢰인을 조력한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에, 집에 가기 위해서 지하철에 탑승했습니다. 그런데 한 여성과 남성이 목소리를 높이며 싸우고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말렸는데요. 이후 이들과 다 같이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신원미상의 사람이 의뢰인을 신고하였고, 의뢰인이 잘못했다고 잘못 진술하여 의뢰인은 억울하게 범칙금을 내었습니다.

범칙금을 낸 뒤에, 다시 열차에 올라탄 의뢰인은 지하철에 타고 있던 본 사건의 피해자와 피해자의 남자친구를 싸우던 여성과 남성으로 오인하여, 피해자의 손을 움켜잡고 떼어냈습니다. 이에 피해자는 의뢰인을 강제추행으로 고소하였고, 의뢰인이 자신의 손을 잡고 허벅지에 손을 댔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억울함을 느낀 의뢰인은 여러 성범죄사건을 많이 처리해 본 법무법인 굿플랜에 방문해 주셨고, 본 로펌은 의뢰인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 여러 자료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굿플랜은 이에 따라서 아래와 같은 사유들을 주장하였는데요.

▶ 의뢰인이 피해자의 손을 잡은 것은 맞으나 허벅지에 손을 댄 모습은 전혀 발견할 수 없다는 점

▶ 의뢰인이 성적인 의도를 가지고 손을 잡은 것이 아니라는 점

▶ 관련 법리를 들어 강제추행의 성립 요건이 전혀 없다는 점

그리하여 의뢰인은 억울하게 성범죄자가 될 뻔한 상황에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고, 무사히 일상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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