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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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권자변경 논리적으로 자녀의 복리를 위함을 증명해야 하기에








상대방으로부터

친권을 되찾고 싶다면


이혼 후에 상대방이 친권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양육을 소홀히 하거나 방임, 경제적 불안정, 심리적 학대 등이 의심된다면 법적으로 친권자변경이 가능합니다. 친권자변경을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와 엄격한 법원의 심사를 거쳐야 하며, 법적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신속히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법원은 아이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단순 신청만으로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친권자를 변경하고자 한다면 변경해야 하는 법적 근거를 대야 하고 본인의 양육 능력을 입증해야 합니다. 친권자를 변경하는 것은 아이의 입장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입증해야 하며 아이의 복리를 위한 과정임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친권자변경 과정과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친권자변경 법적 절차


친권자변경은 상대방의 동의가 없더라도 아이의 복지가 위협받는다고 판단되면 변경이 가능하며, 친권자변경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친권자변경 사유 준비

친권자의 양육 방치 증거와 경제적, 정신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친권자를 변경해야 하는 사유를 준비해야 합니다.


2. 가정법원 청구

정당한 사유와 아이 복지 관련 자료를 제출합니다.


3. 법원 심사

법원은 친권자 상태와 아이의 정서적 안정성을 평가하고 필요시 아이의 의견을 반영하여 심사를 합니다. (단, 아이의 의견은 13세 이상일 경우에만 참고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4. 판결 후 변경

친권자변경이 승인되면 친권자를 변경하고 서류를 정정합니다.


이러한 친권자변경 과정에서, 법원은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평가하여 친권자변경 판결을 내립니다.


부모 각자의 경제적 능력

거주 환경

누가 더 아이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혼인 중 보육 분담 비율

도덕적 결격 사유 여부

정서적 유대감 형성 정도

보조 부양자의 유무

자녀의 의견


이혼 후에 자식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 상대방이 자녀의 복지를 치명적으로 저해하고 있다면 친권자변경은 물론, 양육권 변경 소송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친권자 변경 신청서 작성하려면


친권자 변경 신청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반드시 4촌 이내의 친족만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인과 피신청인의 기본 인적 사항과 신청 이유, 청구하는 구체적인 내용, 자녀의 의사 표현이 필수적으로 기재되어야 합니다. 


친권자변경은 감정에 호소하는 방식으로는 변경이 어려우며 현재 양육 환경의 문제점과 본인이 제공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제시하며, 문제에 대한 대안을 명확히 보여주어야 하고 논리적인 근거와 객관적인 증거를 철저히 준비해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특히, 자녀가 만 13세 이상이라면 법원은 자녀의 의사를 매우 크게 반영하기 때문에 평상시의 아이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면 친권자변경 판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리고, 만 13세 이상이라도 하더라도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미숙할 확률이 큽니다.


만약 자녀의 양육 환경에 매우 좋지 않음에도 자녀가 친권 변경을 원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으로부터 아이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객관적으로 생활 전반을 확인하여 자식을 위한 최선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잘못된 양육환경이더라도

무작정 데려오면 안 되기에


법원은 이미 결정된 판결에 대해 내용을 변동하는 것에 민감하고 보수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혼 당시와 달리, 현재, 전 배우자가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을 방해하고 아이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다면 이러한 사실을 입증받아, 친권자 변경과 양육권 변경을 인정해 줍니다.


법원에서 친권자변경을 결정할 때는 합리적인 증거와 논리가 필요합니다. 현재 친권자의 부적절한 양육 환경과 아이의 더 나은 생활 환경 가능성, 경제적 안정성, 정서적 안정성을 입증할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하며 법원은 경제적 요인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성과 양육 태도 또한 고려하며 아이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판단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객관적으로 상대방이 자녀를 양육하는 데에 아이에게 불리한 환경이라고 할지라도 개인의 실력을 행사하여 자녀를 데려오는 것은 불법입니다. 납치 등의 형사상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법적인 절차를 밟아 친권자변경을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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