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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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사기 처벌과 경찰조사 전에 반드시 상담이 필요한 이유









의도치 않게

피보험자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보험설계사 사기 등 보험사기 문제는 종종 뉴스에 오르내리며 그 심각성은 점차 커져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험사기에 대한 특별신고기간까지 존재할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하는데요. 보험설계사의 경우, 보험 고객들과 잠재적 고객들과 신뢰를 주고 받아야 하는데 사기 혐의에 연루되었다면 직업적으로도 매우 곤란한 상황이실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험설계사는 자신이 의도치 않게 피해를 준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피해를 입힌 사실이 있다면 법적인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필요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보험설계사 사기 혐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보험 사기에 대한

법적 처벌과 후속 영향

보험설계사로서 사기 혐의를 받게 되면 형법 제347조 사기죄로 처벌받게 됩니다. 사기죄는 고의성, 기망 또는 착오행위, 재산 상의 처분행위가 인정될 경우 성립하며, 타인을 기망하여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경우 또는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것이 인정된다면 처벌 대상이 됩니다. 사기 혐의가 인정될 경우에는 최대 10년의 징역 또는 최대 2천만 원의 벌금형 처벌을 받게 됩니다.

보험설계사 사기는 각종 여러 서류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기 혐의 외에도 사문서위조 및 행사죄가 추가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문서위조죄가 인정될 경우에는 최대 5년의 징역 또는 최대 1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즉, 사기 혐의 하나만 해결하면 되는 것이 아니며 추가적인 혐의가 있다면 처벌이 가중되어 무거운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보험사기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위와 같은 형사처벌 외에도 금융위원회 혹은 협회를 통해 별도의 징계나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자격박탈, 자격등록취소까지도 이어질 수 있으며 일정 기간 또는 영구적으로 보험설계사의 일을 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경찰조사를 앞둔 상황이라면

만약 보험설계사 사기 혐의를 받고 곧 조사를 앞둔 상황이라면, 신속하게 법률 대리인과 함께 경찰조사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 사기가 아닌 추가적인 혐의가 존재할 수도 있고, 특경법 위반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 가중처벌의 위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경찰조사에서의 진술은 이후의 법적 대응과 큰 연관이 있으므로 매우 신중히 다뤄야 하며, 특히 첫번째 조사에서는 혐의를 인정하다가 이후 입장이 달라지면, 경찰은 이를 근거로 신빙성을 판단하게 됩니다. 이처럼, 상황을 파악하는 데 있어 경찰조사에서의 진술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사실관계를 정확히 하고 본인의 혐의에 대해 인정 혹은 부인 여부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보험사기는 특별법에 의해 처벌 받기 때문에 일반 사기 행위보다 더욱 엄격한 처벌을 받기에 보험설계사 사기 혐의를 받으신 상황이라면 늦지 않게 법률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철저히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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