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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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집행방해 구공판 초범 실형이 많이 내려지기에

[형사]









계속해서 발생하는

공무집행방해 사건


한 읍사무소에서 50대 민원인이 20대 공무원의 뺨을 때리며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공무원 노동조합에 따르면, 민원인 A씨는 다른 지역에서 발급받은 여권에 불만을 품고 민원실과 건물의 여러 층을 오가며 고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피해자인 공무원 B씨가 상황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A씨는 오히려 B씨의 뺨을 때리며 난동을 부렸고, 이로 인해 A씨는 공무집행방해죄 혐의로 입건되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공무집행방해죄'란 직무를 수행 중인 공무원을 폭행하거나 협박하여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엄중히 다뤄지고, 형사 처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최근 이러한 사건이 빈번해지면서 처벌 수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공무집행방해죄의 처벌 수위와 초범일 경우 진행할 수 있는 법적 절차 및 적절한 대응 방안을 알아보겠습니다. 유사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라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공무집행방해죄는?


우리나라에서 공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공무원 또는 공직자로 불리고, 이들의 공무 수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국가 공권력의 행사를 저해하는 것으로 간주되며, 우리 법은 이러한 행위를 공무집행방해죄로 규정하여 처벌하고 있습니다.


공무집행방해죄는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도중 폭력이나 협박 등을 통해 그 직무를 방해하는 행위를 말하며, 이 죄는 단순히 폭행이나 협박이 실제로 이루어진 경우뿐만 아니라, 그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도 성립될 수 있습니다.


주로 발생하는 사례로는 술에 취해 출동한 경찰관이나 소방관에게 난동을 부리거나 위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공공기관이나 복지센터에서 공무원이나 직원을 대상으로 불만을 표출하며 불법적인 행동을 하는 사례도 빈번하며, 이 과정에서 가해자들은 종종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공무원에게 비난과 폭력을 가하기도 합니다.


공무집행방해 처벌 수위는?


공무집행방해죄에 대한 처벌 기준은 형법 제136조에 명시되어 있으며, 이는 공무 수행 중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행이나 협박 등의 유형력을 행사한 경우 적용됩니다. 구체적인 처벌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무원을 폭행하거나 협박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공무원의 직무 수행을 강요하거나, 직을 사퇴하게 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한 경우, 동일하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적용됩니다.


한편,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더욱 엄중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는데요. 2명 이상의 다중이 위력을 행사하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공무원을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하여 3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만약 공무원이 사망에 이르렀다면,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이 내려질 수 있으며, 실제로 상해나 사망에 이르지 않았다 하더라도 단체나 다중의 위력을 행사하거나 위험한 물건을 사용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경우, 법정 형량의 최대 절반까지 가중 처벌됩니다.


​공무집행방해죄는 공무 수행을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로, 초범이라 하더라도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실수로 인해 이러한 행위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그 법적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행동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항상 신중해야 하며, 만약 공무집행방해와 관련된 상황에 처했다면 즉시 형사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조력은 사건 해결에 있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최대한 선처를 받으려면


공무집행방해죄는 공권력 행사를 방해하고 국가 기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죄로, 수사기관과 법원은 이를 매우 엄격하게 다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초범이라 하더라도 검찰은 약식기소 대신 징역형(실형)을 구형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따라서 동종 전과가 없는 초범이거나 범행을 인정하고 자백했더라도, 처벌 수위를 낮추기 위한 감형 요소를 찾아 적극적으로 주장해야 하며, 주요 감형 요소로는 폭행·협박의 정도가 경미한 경우, 공무집행이 과도하거나 부적절했던 경우, 또는 심신미약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적절한 증거를 준비하여 법적 주장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공무집행방해죄는 초기 단계에서 구속수사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신의 상황과 사정을 명확히 정리해 수사 과정에서 최대한 유리한 진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혐의의 인정 여부와 사건의 진행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사건이 재판으로 넘어간다면, 선처를 받을 수 있는 양형 자료를 바탕으로 유리한 변론을 펼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법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 혼자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으므로, 반드시 형사 사건에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무집행방해죄로 형사 처벌을 받을 위험에 처하셨다면, 해당 사건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굿플랜의 도움을 받으시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대응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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