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스포츠도박 온라인 스포츠 토토 불법 도박 운영에 가담한 경우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하여
도박이란 행위가 불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곳곳에서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회원들을 모집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여기서 기소된 A 씨는 지난 2022년 5월 12일부터 2023년 3월 28일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주거지에서 지인 등을 통해 총판과 회원을 모집하고 배당률에 따라서 돈을 환전하고 도박공간을 개설해 준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는 인터넷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등을 운영하면서 배팅한 금액의 2.4%의 수익금을 지급해 주겠다고 회원들에게 제안하고 승낙받은 뒤 도박에 따른 금액 28억 706만 원 상당을 환전해 주었습니다.
A 씨는 2019년 12월 4일 청주시에 있는 한 대리점에서 지인들의 명의로 휴대전화와 유심을 개통하여 2022년 12월 14일까지 총 58회 성명불상자에게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기에
도박유형 중 가장 흔한 유형은 불법스포츠도박 유형이라고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접근이 쉽기 때문에 중고생 미성년자들도 어렵지 않게 들어가 배팅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해당 유형도 엄연히 불법행위에 해당하는 도박이기 때문에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도박 배팅 게임에 참여한 경우에는 국민체육진행법 제26조에 따라서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데요. 만약 스포츠 배팅 게임 사이트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혹은 7,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혐의가 인정이 된다면 이에 따른 추징금 역시 피해 갈 수 없는데요. 해당 추징금의 범위는 도박으로 얻은 수익에 대비하여 몇 배에 해당될 수 있는 만큼 결코 가벼운 규모가 아닙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추징금에 대한 방어까지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범죄수익은닉규제법까지
이뿐만 아닙니다. 불법스포츠도박으로 얻은 이익을 수사망을 피해서 몰래 은닉한 경우에는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처벌받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세금을 탈루한 정황이 포착된다면, 추가적으로 세금을 추징하고 과태료 처분까지 같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본 죄로 피의자가 된 경우에는 구속수사까지 내려질 가능성도 높은데요.
그 이유라고 한다면, 증거를 인멸시켜서 혐의를 부정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인터넷의 고도화로 인해서 회원들의 돈을 온라인 머니로 환전해 주는 기록은 당연하고, 여러 부분에서 사이트를 관리하였다면 그 내역이 고스란히 남게 되니 혐의를 부정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미 불법스포츠도박 혐의가 생겨버린 경우에는 혼자서 대응하기보다는 법정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증거 자료를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이트 개설로 도박 종용한 사례 실형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금부터는 불법스포츠도박 사건에서 실형을 받을 뻔한 의뢰인을 조력한 굿플랜의 사례입니다.
하지만, 이미 1심에서 다른 변호사를 통해 변호를 진행하였고,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에 항소심은 굿플랜과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본 로펌은 의뢰인이 최대한 실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충분한 접견을 통해 항소이유서를 제출하였고, 여러 가지 사유를 찾았습니다.
위와 같은 사유를 고려해 준 재판부는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해 주었고, 의뢰인은 다행히도 실형을 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