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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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잠수 계속 참고 기다리다간 손해가 커집니다









임차료 체납과 퇴거 거부, 법원에서 완전히 승소한 사례

사건 개요

의뢰인은 부동산 매매로 취득한 소유자였으나, 피고인 임차인이 월세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퇴거 요청에도 응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의뢰인은 부동산 분쟁에 경험이 풍부한 굿플랜의 도움을 받아 사건 해결에 착수했습니다. 저희는 증거 자료를 통해 피고가 건물을 인도하고 밀린 임차료와 관리비를 지급해야 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입증했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의뢰인의 주장을 받아들였고, 의뢰인은 전부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사건 결과

의뢰인(원고) 전부 승소




세입자 잠수, 임대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요즘 세입자잠수, 즉 월세 연체 등의 상황이 전보다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로 세입자가 경제적으로 어려워 월세를 내지 못하다가 연락을 피하고 잠적하는 경우, 보증금으로 월세를 대처하려는 생각에 퇴거를 미루다 그대로 사라지는 경우, 고의적으로 보증금을 다 쓰고 연락을 끊는 사례 등이 있습니다.


세입자잠수 시 임대인은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임대료 미납입니다. 세입자가 임대료를 제때 지불하지 않으면 임대인은 그동안 발생한 임대료 손실뿐 아니라 추후 회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임대료가 지속적으로 연체되면 임대인은 재정적 압박을 받으며, 특히 여러 세입자에게서 수익을 얻는 다세대 주택 소유자라면 그 타격은 더욱 커집니다. 이뿐만 아니라, 세입자와 연락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비될 수 있고, 법적 조치를 고려할 때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세입자잠수 시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소통입니다. 기본적인 방법은 문자 메시지나 전화, 이메일을 보내는 것입니다. 세입자가 연락을 받을 가능성이 희박하더라도 차분하고 이성적인 태도로 상황을 알리고 임대료 지급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세입자잠수 시 대응은 이렇게 세입자잠수, 이렇게 대응하세요


① 계약 해지의 요건부터 확인

: 임대차계약서에 월세 연체 관련 해지 조항이 분명히 적혀있다면 이를 근거로 계약 해지를 통보할 수 있습니다. 보통 2개월 이상 연체 시 해지가 가능합니다.


② 내용증명으로 해지와 퇴거 공식 요구

: 전화나 문자로 통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내용증명을 통해 체납금 지급과 퇴거를 요구해야 이후 소송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③ 부동산 인도명령 신청 고려

: 세입자잠수 상태가 지속되면 부동산점유이전금지가처분과 함께 인도명령 신청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무단 점유를 해지하고 집을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④ 손해배상과 월세 청구 소송 준비

: 세입자에게 체납금과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⑤ 강제집행 절차까지 대비

: 판결문이 확정되면 강제집행으로 체납금 회수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급여, 계좌, 보유 부동산에 압류를 신청하는 절차입니다.




명도소송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입자가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경우 단순히 연락 두절이 아니라 임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시설물 훼손, 관리비 체납 등과 결합되면 법적 문제로 발전하기 쉽습니다. 임대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잠적한 세입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초기에 검토해야 합니다.


세입자잠수 상태에서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은 명도소송입니다. 명도소송은 임대인이 임차인의 퇴거를 법적으로 요구하는 절차로 단순 구두 요청이나 협상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때 필수적입니다. 절차 준비 단계에서는 임대차 계약서, 임대료 내역, 내용증명 기록 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확보한 자료를 정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통화 및 문자 기록, 사진 또는 동영상 기록도 증거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임대 부동산의 상태를 정확히 기록해 두면 추후 손해배상 청구나 명도 과정에 도움이 됩니다. 




소송 전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세입자잠수 시 법적 대응 전 다음과 같은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첫 번째로 정말로 세입자잠수 상황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연락이 일시적으로 끊긴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임대 계약 의무를 포기하고 잠적한 것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둘째, 계약서에는 연체 시 조치나 계약 해지 조건이 명시되어 있을 수 있기에 이를 근거로 법적 대응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포함된 조항은 분쟁 시 임대인이 법적 대응을 취할 때 중요 근거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증거 수집은 필수입니다. 세입자와 나눈 대화 기록, 문자, 메일, 임대료 납부 기록 등 관련된 모든 자료를 보관하여야 합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는 추후 법적 절차에서 중요 증거로 작용하므로 소송을 제기할 경우 법원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세입자잠수는 단순하지 않은 사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받지도 않는 연락만을 무작정 기다리는 것은 너무나도 비효율적인 일입니다. 지금도 연락이 두절된 세입자 때문에 골머리 앓고 계신다면, 즉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효율적인 법적 대응책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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