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임대차보증금반환소송의 원고였으며, 피고와 임대차계약을 한 뒤 계약 기간이 끝나 해지 의사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임대인이었던 피고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내용증명까지 보냈으나,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임대차보증금반환 승소 경험이 많은 굿플랜을 찾아주셨고, 본 로펌은 바로 사건에 착수하였습니다.

굿플랜은 의뢰인께서 지속적으로 계약 해지 의사를 비추었다는 것을 증거를 통해 보여주었고, 법원은 원고(임차인)에게 모든 임차보증금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내려주었습니다.

원고(임차인) 전부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