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례의 의뢰인의 경우,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여러가지 사업을 병행해 왔으나, 사업 확장 과정에서 생긴 문제와 전염병 사태와 겹쳐 급작스럽게 채무가 증대된 경우로서 채무의 대다수를 사업의 지속에 투자하고 일부는 손실보전 및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여 왔습니다.

개인채무는 많지 않아 개인회생을 고민하였으나, 보증채무 등을 합할 경우 50억 원이 넘는 금액이 되어 일반회생으로 전환하게 되었고 몇 차례의 기각 및 취하결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법인 굿플랜만의 노하우를 통해 과거 실패했던 회생 사건의 단점을 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계획임을 재판부에 어필하여 신청 후 만 1개월 이내로 신속한 개시결정을 득한 사건입니다.

1개월만에 개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