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굿플랜(대표변호사 김가람)이 청주 분사무소 개소와 더불어 김한설 변호사를 청주 분사무소의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법학 및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해군장교를 거쳐 강원대 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한 김 변호사는 해군 특전단 UDT 출신 변호사다.

현재 청주와 충북,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김 변호사는 섬세한 사건 문제 사안 파악을 바탕으로 정확한 법리 해석으로 의뢰인들에게 신뢰받는 법률가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청주 분사무소는 다양한 민·형사 사건을 비롯해 이혼, 상속, 기업 자문, 부동산, 형사 사건 등을 담당해 오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뢰인들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한설 변호사는 “의뢰인들이 믿고 사건을 맡겨 주시는 만큼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개소 소감을 전했다.